예수께서는 언제나 즐겁고, 이타적인 정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자원해서 돕고자 하는 그분의 손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참을성 있고 진실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옳은 일을 위하여는 반석처럼 굳게 서셨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언제나 상냥하고 예의바르셨습니다. 집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그분께서는 즐거운 햇빛 같았습니다.
그분은 나이 많은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려 깊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분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까지 친절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처를 입은 작은 새들을 부드럽게 돌봐주셨으며, 모든 생물은 그분께서 가까이 계심으로 보다 행복해졌습니다.(인류의빛,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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