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희생은 전세계를 구원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회개와 순종의 생애를 택하지 않고 죄의 생애를 택할 것이 아담에게 보여진 바 되었다. 세대가 계속됨에 따라 범죄는 증가될 것이며 죄의 저주는 더욱더 인류와 짐승에게와 지상에 내릴 것이었다. 사람의 수명은 인간 스스로가 죄의 생애를 함으로 짧아지고, 체력과 인내력, 도덕적, 지적 능력은 저하될 것이며 세계는 마침내 각종 참상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식욕과 정욕의 방종으로 구속의 경륜의 대진리를 깨달을 능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늘을 버리시고 세상에 오신 그 목적에 부합되게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실 것이며, 그들의 약점과 결점을 당신 안에 숨기라고 여전히 그들을 초청하실 것이다. 그분은 믿음으로 자기에게 나오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공급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보존하며, 불의가 편만한 가운데서도 더럽힘을 받지 않은 적은 무리가 항상 있을 것이었다.(빛을 전한 사람들,4장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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