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빛전사16장152, 자유와 쾌락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림
찐찐~*
2024. 6. 10. 05:59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창 25:32).. 순간적인 식욕을 만족시키려고 그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유업을 부주의하게 팔아 버렸다. 그의 온 관심사는 현세에 있었다. 그는 땅의 것을 위하여 하늘의 것을 희생하고 미래의 행복을 순간적인 방종과 교환하였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창 25:34). 그는 그것을 처분함으로 후련한 기분을 느꼈다. 그때 그의 길에는 거칠 것이 없었으며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행할 수 있었다. 자유로 잘못 불리어지는 이 방종한 쾌락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하늘에 있는 순결하고 영원한 상속을 얻을 그들의 장자의 명분을 팔고 있는가!(빛을전한사람들16장,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