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믿음과행함75, 온전한 구원을 주시는 분을 바라보자
찐찐~*
2022. 12. 10. 06:32
야곱은 함정에 빠졌다. 그는 형의 장자권을 속여서 빼앗았다. 그가 그리스도와 씨름할 때에 자기의 죄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천사가 그와 씨름하면서 “나로 가게 하라”고 말하였을 때, 야곱은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라고 대답하였다. 야곱은 승리를 얻었으며 그날로 그의 이름은 바뀌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싸워 이겼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하고 값없는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을 인해 매우 감사한다....우리는 사단이 우리의 앞길에 펼쳐 놓는 어두움의 그림자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형제들이여, 깨어 일어나 중풍병자가 한 것처럼, 무기력한 자가 한 것처럼, 마비된 사지를 가진 자가 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하자. 그들은 그들이 들은 대로 행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도록 도와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온전히 구원해 주셔서 영생을 얻게 해주실 것이다.(믿음과 행함,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