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아들과 딸들219, 두려워하지 말라
찐찐~*
2024. 8. 7. 06:30
가장 어두운 날에, 외관상 너무도 위협적인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그분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고 계시며,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호전시키고 계신다.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의 힘은 날마다 새로워질 것이다.
그분의 총명이 그들의 봉사에 주어져, 그들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는 일에 실수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는 낙담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믿음은 담당하도록 주어진 압박을 견디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필요한 모든 힘을 그들에게 주실 수 있으시며 즐겨 주고자 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의 가장 큰 기대 이상으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