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교과토의

찐찐~* 2024. 10. 31. 20:35

1. (일) 개인적인 혹은 사회적인 금기나 편견을 넘어 복음을 전한 일이 있나요?

글쎄......기억나는 일은 없다.


2. (월) 충만한 삶을 바라고 있나요?

바라고 바란다. 성령이 충만한 삶.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느끼면서 사는 삶을.

 
3. (화) 일상의 생각과 영적인 생각의 차이를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상에 영적인 것이 가까이 있어야겠지. 말씀을 더 자주 접하고 기도도 자주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가까이 하는 것 외에 다른 무슨 방법이 있을까 싶다. 

 

세상의 것들 생각하는 시간보다 

말씀 생각하고 성령의 임재를 느끼고

영으로 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도와 주세요. 

가족 동행들 젊은이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