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 주제

1과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1.나는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고 있나요?
감사 기도로, 은혜를 누리는 삶으로..

2.하나님의 초청에 응하는 것과 예복을 입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나는 초청에 응했는지, 예복을 입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초청에 응하는 것은 부르심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하는 것이고 예복을 입는다는 것은 내 힘으로가 아니라 온전히 예수님께 의지하여, 성령의 도우심에 이끌려 완전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낼 때는 언제인가요? 내가 종종 하는 말이나 행동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부분이 있다면?
평소의 내가 할만한 말이 아닌 말을 하거나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해서 누군가를 돕거나 위로하거나 용기를 줄 때. 물론 자주 그런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딱히 기억나는 것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며 살지는 못해도
나는 오늘도 그분의 사랑 때문에 살고
그 사랑이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랑. 어렵지만 나도 닮아가고
따라갈 수 있기를 원하고 원한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세요.
가족 동행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