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기도124, 우리에게는 의지할 데가 있다.

찐찐~* 2025. 2. 24. 05:58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후에 우리를 내버리지 않으신다..우리가 어떠한 경우를 당하든지 우리에게는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 주실 인도자가  계시며, 어떤 어려운 사정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의지할 만한 조언자가 계시며, 또 우리가 어떠한 슬픔과 사별 혹은 고독한 지경에 처할지라도 우리에게는 동정이 많으신 친구 한 분이 계신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오를 범할 때에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기도,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