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18장

바벨론은 그 이름의 뜻 그대로 항상 혼합되고 더럽고 가증한 것의 상징이었다. 

말세에 세상을 유혹할 바벨론의 죄는 다음과 같다. 

1.만국을 속이고 유혹하여 그의 기만행위를 받아들이게 한다.

2.세상의 강력한 정치 세력과 배도한 종교 세력인 바벨론이 불법적인 거래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3.세상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여 경제적 이권과 세상적 권세를 얻게한 후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게 할 것이다. 

 

바벨론 정신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지 않으며 하나님 대신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교만하고 자랑하면서 여러 종교이 교리들을 섞어 사람들을 미혹하며 결국은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성경은 심각하게 경고하는 데 비하여 우리는 별 관심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오류를 밝혀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필요하고 분연히 떨치고 나올 용기가 필요하다.

-요한계시록(18장), 북타임-

 

문제는, 

정신을 놓고 있다는 것이다. 

별 관심이 없고 그저 사는 것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세상은 마지막으로 가고 있다. 

나만 모른 채 은혜의 시간이 끝나고

종말이 온다면….?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금 주시는 기회에, 

지금 주시는 말씀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야 한다. 

 

깨어나게 도와 주세요. 

이사한 후에 집안 꾸미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이제 그만, 정신 차리게 도와 주세요.

가족 동행 아픈 사람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