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산상58, 형제와 화목하라
찐찐~*
2023. 4. 5. 06:49
“형제와 화목하고”(마5:24)
하나님의 사랑은 미미하고 소극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원칙, 곧 다른 사람들을 복되게 하기 위하여 항상 흘러나오는 살아 있는 샘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속에 거하면 우리는 이웃에게 증오심을 품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산상보훈,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