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산산보훈112,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나누고 돌아보게 하게 위함임
찐찐~*
2023. 5. 1. 06:21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위하여서도 기도하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인정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믿고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굶주린 사람들을 먹일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 9장 8절).(산상보훈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