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과 지혜롭게 살라
일,오히려 감사가 있게 하라
"그대에게 부족한 것은 사랑이다. 이 순결하고 거룩한 원칙은 기독교인 품성과 행동을 세상 사람들의 모양과 다르게 만든다”(교회증언 2권, 169).
월,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화,잠자는 자여,깨어라
수,기회를 잡아라
비록 우리가 구원을 살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때에 맞게 취하라는 권면은 여전히 적절하다.
<기도>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잠깐 있다 사라질 것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기회가 영원히 있는 것처럼 방심하게 마옵시며, 오늘 기회가 있는 동안 주님과 함께하는 지혜와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목,성령 충만한 예배
"헌신적인 신자들이 모일 때에는, 그들의 대화가 다른 사람들의 불완전함에 대한 것이나, 불평과 원망의 냄새를 풍기는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온전하게 매는 띠인 사랑이 그들을 두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이, 형제들을 위한 애정과 동정과 존경의 말을 통하여 저절로 흘러나오게 된다”(교회증언 1권, 509).
금,더 깊은 연구를 위해
일 년 365일, 24시간 내내 셀 수 없이 많은 미디어를 통해 그 가치관을 반복 재생하는 전염성 높은 문화 속에서 신자들은 어떻게 바울의 높은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가?
-교과 본문 중에서-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살고 있는 줄 아는 사람 치고는
너무 태평하고 여유롭지 않나 싶다.
금요일 질문대로 24시간 내내
셀 수 없이 많은 미디어를 보면서
멍청하게 살기 일쑤인 날들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감지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한가하고 태평한 채로 말이다.
아버지...도와 주세요.
정말 이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버리고
기회를 놓칠까봐 걱정입니다.
시간을 그만 낭비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가족 동행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