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우리를 붙드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찐찐~*
2024. 2. 7. 19:03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때만
믿음으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은 후히 주시는 분이다.
약속을 주시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다.
혹시 어두움 가운데 있다면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볼 것이다.
어두울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
우리의 형편이 우울할수록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다.
-별내교회, 백인우 목사님<옳은 선택과 두려움 그리고 보상!>
어두울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을
생각해보게 된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한 번 인지해본다.
연금복권이나 로또 따위가
안정감과 평안을 줄 수는 없다.
그저 나의 보호자이신
내 아버지가 나를 붙들고 계시니
두려워할 것이 없을 뿐이다.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