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며, 주의와 경고를 주시고 죄를 견책하신다. 그분은 각 사람에게 그들의 그릇된 행위가 품성에 고착되기 전에 그것들을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만일 그가 시정받기를 거절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은 그의 행동의 경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개입하지 않는다. 그는 같은 길을 되풀이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성령의 감화에 대항하여 마음을 굳게 하고 있다. 계속 빛을 거절하면 그는 더욱 강력한 감화력도 영구적으로 감명을 주지 못하는 곳에 자신을 두게된다.(빛을전한사람들23장,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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