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우리의 죄악적인 정욕을 지배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불리한 경우라도 그리스도인의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며, 궁핍하고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의 필요를 깨닫고 그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며, 나누어 줌으로 우리의 재물과 인내력이 허비될지라도 집 없는 고아들에게 우리의 마음 문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주를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지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의 왕관을 얻는 십자가이다”(교회 증언 4,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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