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예수님)의 자진하여 돕는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침해할 수 없는 인내와 결코 고결함을 희생시키지 않는 진실성을 나타내셨다. 원칙에는 반석과 같이 확고하였지만, 그의 생애는 이기심 없는 인정을 드러내셨다”(시대의 소망, 68, 69).
진리는 분명 사람의 존재 전체, 살아 있는 모든 날들 그리고 삶의 모든 차원을 아우른다. 타락한 존재로서 우리가 예수님과 같아질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교과 일요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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