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맡기신 재산은 복음 전파를 위하여 위탁하신 재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청지기임이 밝혀지는 자들에게 더 큰 것을 맡기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삼상 2:30)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고후 9:7)며 당신의 백성이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아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헌물과 헌금을 가져올 때에 약속하신 당신의 축복을 그들에게 부어 주실 것이다.(빛을전한사람들50장,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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