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이나 성전을 찾음으로 사람이 하늘과 교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는 외적인 형식과 의식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종교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종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것은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새로운 능력을 줄 것이며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즐거이 순종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곧 참된 경배이다.(시대의 소망,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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