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같은 사람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다른 사람 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무를 몹시 알고 싶어 하면서 자기 의무를 게을리할 위험에 빠져 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애의 잘못과 그들의 품성의 결점들을 보게 된다. 인간은 결점에 싸여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완전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변화하게 된다”(시대의 소망,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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