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한하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일보다 무슨 더 큰 능력을 바랄 수 있겠는가? 약하고 죄 많은 인간은 자기의 창조주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왕의 보좌에 상달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고 길을 걸어갈 때에도 예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내가 네 우편에 있노라”고 말씀하신다.(기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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