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책망을 받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한편, 술주정뱅이는 멸시받고 죄 때문에 하늘나라에 못 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바울은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우상숭배에 대한 위협적인 선고를 잘 아는 자들은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임을 즉시 깨닫게 될 것이다.(증언보감2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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