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봅시다. 그 중에서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다 맡겼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볼까요?
진로를 결정할 때마다 나는 늘 내 뜻대로 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길을 갔다. 물론 그런 때에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셨지만. 가장 최근이라면..독립을 할 때. 그 때는 그냥 내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 인도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 했었다. 그랬더니 예상치 못하게 쉽고 빠른 독립이 이루어졌다.
2.지금 우리의 믿음을시험하는 '작은' 일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그 시험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건강에 관한 것, 욕심 부리는 일,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 핸드폰 중독 등등..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모른다. 몰라서 그저 매달린다. 도와주셔야만 가능한 일이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좋은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경험이
많아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가족 동행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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