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리는 헌금의 분량은 우리가 받은 축복에 비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다 갚을 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하나님의 사업과 우리 이웃들을 돕는 일에 후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헌금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일과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위해 쌓아둘 것 같으면, 우리의 마음은 더욱 더 이기적이 될 것이며 갈수록 더 비참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안교교과,54,55)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139, 믿음으로 재림을 기다리자 (0) | 2023.01.27 |
---|---|
하늘138, 하늘에는 모든 것이 순결하고 평화로움 (0) | 2023.01.26 |
하늘113, 영적으로 마비됨 (0) | 2023.01.24 |
하늘107, 유다와 사단처럼 (0) | 2023.01.23 |
하늘105,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0) | 202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