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는 싸움 소리가 달콤하고 완벽한 평화를 훼손하지 못한다. 그곳의 거주자들은 슬픔이나 비통, 눈물을 모른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되고, 완벽하게 질서가 잡히고, 완전한 행복 가운데 있다.
하늘은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 동정이 살아 있고, 그것이 모든 표정 가운데 표현되는 살아 있는 본향이다. 그곳엔 사랑이 통치한다. 그곳에는 삐걱거리는 요소들이나 불화나 싸움, 말다툼이 없다.(사건 296)(하늘,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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