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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하늘170,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예수를 힘입어 우리가 안식을 얻는 때에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와서 나를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나옴으로 우리는 영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에는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이요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소망 331, 332)(하늘,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