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혀로 죄를 많이 짓는다. 그녀는 입의 말로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데, 그녀는 함부로 말하는 일이 잦다. 때때로 그녀는 실제의 것과는 다르게 곡해해서 말한다. 그녀는 종종 과장한다. 그리고 잘못 말한다. 잘못 말할 의도는 없으나 말을 많이 하고 무익한 것을 말하는 습관이 오랫동안 유지되다 보니 말할 때에 부주의하게 되고 무모한 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떠든다. 이것은 그녀가 끼칠 수 있는 좋은 감화력을 파괴한다. 이 점에 있어서 온전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그녀가 이러한 죄악된 언어 생활에 빠지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교회증언 2권, 185, 186)(품성,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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