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우리에게 약속해 준 나라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에 귀중합니다. 거기서 하늘의 목자께서는 당신의 양떼들을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생명과의 나무는 매 달 그 열매를 맺힐 것입니다...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라(사 65:21, 22).
거기에는 눈물이 다시 있지 않을 것이며, 장례식과 상장(喪章)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계 21:4, 사 33:24).(인류의빛,18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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