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경에서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는 말씀을 듣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시편 기자는 인간 육체 안에서 작용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묵상하면서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 139:14)고 부르짖었다. 과학 분야에 교육을 받아 진리에 관한 이론은 익히 알면서도 자신들의 신체를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능과 재능을 주셨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최대 한도로 선용하는 것은 그분의 자녀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만일 우리가 잘못된 습관이나 혹은 그릇된 식욕의 방종으로 정신력이나 또는 체력을 약화시킨다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만큼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없을 것이다.(식생활과음식물에관한권면,20)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생활23,건강보전을 위해 식생활에 절제가 필요하다 (0) | 2023.07.11 |
---|---|
식생활21, 가장 양호한 건강상태로 보전해야함 (0) | 2023.07.10 |
식생활18, 천연법칙을 주의깊게 연구해야한다 (0) | 2023.07.07 |
식생활18, 몸을 건강하게 보존해야 한다 (0) | 2023.07.06 |
식생활16, 완전한 표준에 이르기를 원하심 (0) | 202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