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의식과 규례를 주셔서 이것들을 시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계획하셨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들에게 주신 그분의 요구사항들을 너무도 쉽게 잊어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을 일깨워 그들의 창조주를 섬기고 순종해야 할 의무를 깨닫도록 해야 하였다.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명들을 준수하기를 좋아했더라면 수많은 의식과 규례는 필요 없었을 것이다(자서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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