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는 자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께서 가지셨던 부드러운 동정심 곧 그분이 당신의 생명을 버려 구원하실 만큼 귀하게 여기셨던 자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영혼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어떤 예물보다도 무한히 귀중한 것이다. 궁핍한 자를 돌아보지 않고 낯선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면서 외형적으로 위대한 사업에 온갖 정력을 기울이는 일은 하나님께서 시인하시는 봉사가 아니다”(실물교훈, 383~384).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146:3-6 신실하신 여호와께 소망을 두라 (0) | 2024.02.08 |
---|---|
시145:14-19, 당신을 부르는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0) | 2024.02.07 |
시143:8-11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1) | 2024.02.05 |
시편139:13-24 (0) | 2024.02.02 |
증언3권555,시련을 통해 굳건해지는 믿음 (0) | 2024.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