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1. (인트로 질문) 가족, 친구, 동료에게 선택할 자유를 준 적이 있습니까?
이사를 갈지 말지 선택하는 것, 특별한 날 어디에 가고 싶은지 뭐 하고 싶은지 선택하는 것 등....
2. (목요일 내용 반영) 누군가를 위해 다른 사람과 중재를 하고 희생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누가 나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중재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부모님 사이에서 늘 중재를 했어야했다.
내 입장에 대해 누군가 두둔해 주고 대신 설명해 주고 변호해 줄 때는..정말 고맙고 한껏 의지하게 된다.
하나님은 왜 선택의 기회를 주셔서
루시퍼가 죄를 품도록 놔두셨을까
생각한 적이 종종 있다.
선택의 자유가 가져온 결과가
너무도 슬프고 비참하기 때문에..
그러나 그것도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랍고 놀라운 사랑에 기인한 것임을
알아 간다.
그 사랑에 반응하고
온전한 순종과 사랑으로
영원히 함께 지내게 될 날을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붙들어 주시고
깨어 있을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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