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그때 두 사람이 들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 주님이 오실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마태복음2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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