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시나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잊어버리거나 내버리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욥에게 고통이 이르는 것을 허락하셨으나 그를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사랑하는 요한이 외로운 밧모섬으로 귀양가도록 허락하셨으나,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그 곳에서 그를 만나셨다. 그리하여 그의 계시는 불멸의 영광된 장면들로 가득 찼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시련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은 자신들의 성실성과 순종으로 그들 스스로가 영적으로 부요하게 되며 그들의 모본이 다른 사람들에게 힘의 근원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빛을전한사람들11장,106)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전사11장107, 풀무를 통해 연단하심 (0) | 2024.05.15 |
---|---|
빛전사11장106,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가도록 인도하는 시련 (0) | 2024.05.14 |
빛전사11장105, 아브라함의 기도의 생애 (0) | 2024.05.10 |
빛전사11장103, 아브라함에게 가장 행복한 곳 (0) | 2024.05.09 |
빛전사9장95,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보호하신다 (0)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