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하나님을 거절하고
반대편에 서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죽이려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사회악인 존재,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물도 빼앗을 수 있는
강도 바라바를 선택하다니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한가.
예수님을 피하고
스스로 멀어지는 것은
생명을 포기하는 길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하고
다른 길은 없다.
나는 예수님에게로 더 가까이
날마다 나아가기를 원한다.
종종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종종 모자라지만 그래도
나는 내 주님 편에서 살기를 원한다.
도와 주세요.
위험한 세상을 선택하는 대신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계속 바라보고 따르고 가까워질 수 있게
붙들어 주세요.
가족 동행들..가족을 떠나보내는 이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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