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백성이 근심에 눌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주께서는 우리의 길에 위험이 전혀 없다고는 말씀하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죄악 세상에서 데려가시겠다고 제의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결코 실패함이 없는 피난처를 가리켜 주신다. 그분은 피곤하고 근심에 눌린 사람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초청하신다. 그대가 손수 그대의 목에 걸어 놓은 근심과 세속적 염려의 멍에를 벗으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쉼을 얻”(마 11:28, 29)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있기 때문이다(벧전 5:7).(빛을전한사람들26장,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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