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들이 죄에 빠진 것은 저희가 표면상으로 안일하고 안전한 상태에 있을 때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항상 그들 앞에 모시는 데 실패하였고 기도를 게을리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정신을 품었다. 안일과 방종은 영혼의 성채를 경비하지 않은 채 버려 두는 것이며 부패한 사상이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그리스도인이 공공연하게 죄를 범하기 전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준비 과정이 오랫동안 마음속에서 진행된다. 사람의 마음이 단번에 순결과 거룩함에서 부패와 타락과 범죄로 전락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 금수와 악마처럼 타락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바라봄으로 우리는 변화를 받는다. 불순한 생각들을 품음으로 인간은 한때 그가 미워하던 죄를 좋아하도록 그 마음을 길들일 수 있다.(빛을전한사람들41장,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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