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죄의 결과로 사탄의 권세하에 빠졌다. 그 자신의 행위대로라면 그는 당연히 죽음의 포로이었다. 그러나 그는 구주의 이름을 의지함으로 부활하여 영생을 얻었다. 모세는 영광스럽게도 무덤에서 나와 당신의 구원자와 함께 하나님의 도성으로 승천하였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예시되기까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당신께서 모세를 다루신 일에서 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난 때는 결코 없었다. 하나님께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교훈 곧 당신께서는 정확한 순종을 요구하시며 사람들은 저희 창조주께 속한 영광을 스스로 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교훈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모세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유업에 동참하기를 간청하는 모세의 기도를 응답하실 수 없었으나 당신의 종을 잊거나 버리지 않으셨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당한 고통을 아셨으며 오랜 세월 동안 투쟁과 시련 중에서 충실히 봉사한 모든 행위를 주목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비스가산 꼭대기에서 지상 가나안보다 더 영광스럽고 무한한 유업으로 모세를 초청하셨다.(빛을전한사람들43장,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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