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진리를 사람들에게 숨기지 않으신다.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하기 때문에 그 진리가 저희에게 분명하지 않게 된 것 뿐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 메시아가 되신다는 증거를 넉넉하게 주셨고 그분의 교훈은 그들의 생애에 단호한 변화를 요구했다. 그들은 만일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소중히 간직했던 처세법과 유전과 이기적이고 경건치 못한 습성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불변의 진리, 영원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는 희생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로 그리스도를 믿게 하도록 주신 가장 결정적인 증거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복음의 보화이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분께서 그들 가운데 계셨으나 저희는 하늘이 주실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을 거절하였다”(실물 교훈,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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