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너는 하나님께서 그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아무런 투쟁 없이 내어 주신 줄로 생각하느냐?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죄인을 멸망하도록 버려 둘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를 위하여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죽는 데 내어 줄 것인가 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께 있어서도 일종의 투쟁이었다”고 말했다...“그러나..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과 중보 외에는 그 빚을 갚아 잃어버린 인류를 속절없는 슬픔과 불행 가운데서 구원할 수가 없다.”(살아남는 이들5장,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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