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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죄와 싸우는 사람

하나님은 이미 용서를 해놓고 

우리를 바라보시는데 

그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는 사람이 아니라 

죄와 싸우는 사람이다. 

 

-성경의 믿는 도리, 김명호 목사-

 

아버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

그 쉬운 것을, 그 좋은 것을 

왜 못하고 살까. 참 답답한 노릇이다. 

이미 해놓으신 용서라니.

너무 감사한 일 아닌가.

얼마나 기뻐 뛸 일인가.

그 용서를 받아들이고 싶다. 

 

매일 죄와 싸우고 

아버지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영과 속의 삶이 일치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오늘도 소원합니다. 

 

가족 동행들 아픈 친구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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