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마치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그 심정을 펴놓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그의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할지를 가르쳐 주셨다. 그는 저희의 매일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고 저희의 모든 염려를 맡겨 버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제자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겠다고 하신 그의 보증은 또한 우리에게도 보증이 된다.(기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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