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자신을 전적으로 예수님의 손에 의탁하라.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명상하라...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가 기도로 그분을 부를 때, 그분이 우리의 개인적인 사랑의 구속주라는 확신이 강해지고 그분의 품성이 더욱 더 사랑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라. 주님께서 기도 안으로 영혼을 끌어 당겨 우리에게 그분의 귀중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다. 우리는 그분께 가까이 있어 그분과 감미로운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의 보살핌과 연민에 관한 분명한 이해를 갖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묵상함으로 깨지고 녹을 것이다.(기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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