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도 하는것은 은혜 중에 자라나는 데 그리고 영적 생에 그 자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마치 현세의 음식이 육체의 건강에 필요한 것과 같다. 우리는 자주 기도로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 올리는 습관을 양성해야 한다. 마음이 미혹되었을 때 우리는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래 참고 노력하면 습관이 되어 드디어 그것이 용이 하게 될 것이다. 한 순간도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안전할 수 없다. 우리는 매 발걸음에 주께서 함께 하시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주께서 친히 정하신 조건들을 이행함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기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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