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그리스도께 나오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중보하시는 수고는,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와 자비와 은혜를 받아들인 자들의 기도와 섞인 향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는 계속 필요하다. 날마다, 아침저녁마다 겸손한 마음은 은혜와 평화와 기쁨으로 응답해 주실 분에게 기도드릴 필요가 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재산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히13:15,16)(기도,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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