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본래부터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항상 큰 그림인 대쟁투를 기억해야 한다. 악 자체가 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악한 사건들 가운데서도 선을 이루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통해서조차 우리를 당신께 더 가까이 이끄시며 이를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며 돌보는 사람이 되도록 도우실 수 있다.(안교교과 8과,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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