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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기도124, 우리에게는 의지할 데가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후에 우리를 내버리지 않으신다..우리가 어떠한 경우를 당하든지 우리에게는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 주실 인도자가  계시며, 어떤 어려운 사정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의지할 만한 조언자가 계시며, 또 우리가 어떠한 슬픔과 사별 혹은 고독한 지경에 처할지라도 우리에게는 동정이 많으신 친구 한 분이 계신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오를 범할 때에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기도,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