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을 향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영광의 왕께서 우리와 하나가 되신 것은 이 사랑을 우리에게 심고 우리로 한 가족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2)는 그리스도의 고별의 말씀이 성취될 때, 곧 그분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을 사랑할 때 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사명이 성취된다. 우리 마음 속에 하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에 적합한 자가 된다”(시대의 소망,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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