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모든 가파른 길에는 피곤을 회복시키는 기쁨의 샘이 있다. 지혜의 길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기쁨이 충만하다. 이는 그들을 사랑하시는 구주께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 곁에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올라가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에서 주의 손이 붙들어 주심을 더욱 분명히 깨달을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밝게 빛나는 영광의 빛이 그들이 가는 길 앞에 비출 것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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