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혼란한 세상 가운데서 나침반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친구의 아침말씀 문자, 간간이 듣는 설교 한 편, 큐티를 통한 말씀, 영적인 지인들의 말...
2. 시편 중 기억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말씀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시편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3. 이 세상의 끝은 언제쯤 올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내 인생이 끝나는 날이 그 날일듯.
이 혼란한 세상이 다지나가고
결국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풀과 같은 인생을
지켜보시고 다 아시고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신다는 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주시는 생명, 시간, 기회를
선하게 사용하고 살아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가족 동행들..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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