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도록 허락한다면, 성경은 다른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한 모든 것에만 집중한다. 가치 없는 문학과 허구의 이야기들은 탐욕스럽게 읽히지만, 모든 신성한 진리의 보화를 담고 있는 성경은 책상 위에 방치된다. 성경이 삶의 기준이 된다면, 그것은 우리를 정화하고, 고양시키며, 성화시킬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음성이다. 우리는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청년에게 보내는 기별,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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